“의식할 수밖에 없다”… 김연경이 단호하게 말문을 열었다 (+이유)

김연경은 흥국생명의 승리로 2위 자리를 확보했으며, 현대건설과의 경쟁에서 선두로 올라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. 또한, 이날 경기에서 개인 기록인 300블로킹 득점을 달성했다.